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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첫인상

Tumblr의 첫 인상은 워드프레스와 트위터를 적절히 섞은 것 같은 느낌이다. 대시보드는 트위터의 타임라인같고, 블로그 페이지는 워드프레스 같고.

에디터가 간단해서 좋다. 복잡한 글은 작성하기 힘들긴 하겠지만 요즘 블로그에 글 쓰는거 보면 내가 복잡한 글 쓴건 진짜 손에 꼽는다. 무엇보다 복잡한 뭔가를 막 해야하는 것 자체에 이젠 너무 질려서 그런거 필요 없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워드프레스 사용하던 시절에 뭣 때문에 그렇게 테마와 플러그인에 집착했는지 의문.

유료테마부터 손 댈 생각을 처음엔 했지만, 워드프레스보다 후발주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료테마의 대부분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해서 마음에 들었다. 신기한건 HTML 문서 한장으로 테마 에디팅이 끝난다는거. 근데 테마 소스 가독성이 구려!

Published by AlphaFactory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건축공학도입니다. 블로그는 프로그래밍과 IT쪽으로 현재 운영중이지만 앞으로 건축관련 내용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원래 Android 및 Java를 주력으로 다뤘지만 최근에는 개인 프로젝트로 인하여 C#을 주력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 thoughts on “Tumblr 첫인상”

  1. Jiheon Seo says:

    네이버 블로그의 폐쇠성을 느끼며 갈아탈 블로그를 고민중인데..
    전 텀블러 시작해보려고 하네요
    근데 이 글 보니 조만간 워드프레스로 올지도..ㅋㅋ

    1. AlphaFactory says:

      텀블러는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긴 합니다. 글쓰기 환경이 좋지 않아서…. 간단한 글을 쓰기는 좋지만 장문의 무언가를 쓰기엔 힘들더라구요. 페이지 기능도 좋은 편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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