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re, Diary

Ghost에서 다시 워드프레스로!

최근 내 블로그 글은 블로그 서비스 이전에 관련된 글만 잔뜩인것 같다. 무슨 이유에선지 블로그 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써보고 싶었던걸까, 아니면 그냥 불감증에 걸려서 이거고 저거고 다 마음에 안들어서였을까. 사실 당시에는 ‘아 이래서 ○○○는 안돼!’ 라고 생각해서 서비스를 바꾼 거였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싶다.

Blogware, Tech

CentOS 6.5에 Ghost 설치하기

Ghost 블로그를 구축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1. Ghost.org에서 직접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한다.
  2. 운영중인 서버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한다.

1번의 경우, 한 달간의 무료 체험기간 이후로는 $10를 계속해서 지불해야 하나, Ghost 모듈 자동 업그레이드, 트래픽 및 하드용량 무제한 등, 1만원 남짓 되는 돈에 꽤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데 1만원이라는 돈을 다달이 내면서 블로그 하나만 굴린다고 생각해보면 이 또한 달갑지는 않다. 그럼 저렴한 서버 호스팅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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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블로깅 시작!

예전에 Ghost에 대해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첫번째가 WordPress를 버리고 Jekyll로 블로그 툴을 바꿨을때 작성했던 포스트와 Ghost.org에서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였을 때 작성했던 포스트. 앞선 두 글에서 나는 Ghost 블로그가 Node.js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생소하기도 하거니와 아직 기능이 많이 모자라 실제로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많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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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를 버리고 Jekyll로

WordPress를 버리다

지난번에 잠깐 네이버로 옮길 때처럼 임시로 버리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것 같았다. 아울러서 온갖 종류의 CMS도 솔직히 더 이상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느낌이다. 정확하게는 사용하기 힘들다기보다 내 입맛에 정확하게 맞는 CMS가 없다.

이전까지 사용하고 있던 워드프레스 블로그. 그래도 나에겐 여태까지 가장 좋은 블로그툴이었다.
이전까지 사용하고 있던 워드프레스 블로그. 그래도 나에겐 여태까지 가장 좋은 블로그툴이었다.

WordPress는 그동안 내 취향에 가장 걸맞는 CMS였다. 최근들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서는 더욱 그랬다. 댓글이 달리거나 유입이 많이 늘거나 하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다른 WordPress 사이트를 구독하기도 편리했다. WordPress 자체도 많은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점점 더 편리해지는 게 눈에 보였다. 최근에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만들어지고 나서부터는 도대체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런 걸 다 떠나서 WordPress는 내게 있어 중대한 몇가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