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Tech

GTX 650Ti Boost 사용 후기

하루아침에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생겼다. 전에 사용하던 GTX 460 (팩토리 오버클럭, GDDR5 768MB)이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된 것이었다. 3년정도 꽤 힘겹게 사용한 모델이라 사실 예전부터 죽을 것 같은 기미는 보였다. 게임 하다가 말고 마우스 커서나 게임 그래픽의 일부가 깨져서 제대로 표기가 안되는, 흔히들 알고 있는 그래픽카드 죽음의 전조현상은 몇번 겪었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상관없으려니 했었다. 그게 결국 이 사단이 난 것.

Diary

Office 365 University 구매

본래 Office 365 Home Premium을 구독하고 있었는데, 매달 돈이 나가는게 귀찮았던데다가 스카이 드라이브도 용량확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결국 University를 사게 되었다. 어차피 사용할 라이선스는 데스크탑 하나, 노트북 하나에 두개면 충분하니까. 사실 구글 드라이브로 최대한 버텨보자는 생각도 있긴 했는데, 역시나 웹 워드프로세서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느꼈다.

오피스 온 디맨드 서비스 덕분에 어지간한 곳에서는 일단 오피스 사용은 가능할 것 같고, 4년씩이나 구독하면 끝날때 즈음에 새로운 오피스가 나올 것 같기도 한 데다가, 문서전용 클라우드가 필요하기도 했던 시점이라 결국 사게 되었다.

앞으로 파일로 만들어야 하는 문서는 전부 스카이드라이브에 몰아넣어둘 생각이다. 원노트도 한번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긴 한데, 일단 이번달은 에버노트를 좀 제대로 사용해 볼 생각이라 패스. 윈도우용 에버노트 5.0 Beta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